강가에 자리잡은 Namur는 언덕에 큰 중세 城이 남아 있다.
걸어서 한참을 올라가야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다.
오래 전에 고속도로에서 내려 오다 자동차 바퀴가 펑크나 수리하고 시내는 들어오지 않고 돌아가 버렸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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