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ana Rama Hotel에서 정오까지 잠을 자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 늦게 해변에 나가 보았다.
Kuta 해변은 서핑과 해수욕, 산책하는 사람들로 많이 분빈다.
서핑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한다.
Istana Rama Hotel
정원과 야외수영장, 식당은 우수한데 침실은 오래되었다.
Kuta 해변
호텔에서 도로를 하나 건너면 바로 해수욕장이라 편하다.
해가 지는 석양을 보러 많은 사람이 몰려 나와 있다.
적도 근처에서는 공기 밀도 차이가 나지 않는지 Ω가 생기지 않는다.
'[여행] > 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의 힌두 사원 : Tirta Empul / Tampa Siring (0) | 2014.11.03 |
---|---|
발리의 Tanah Lot 힌두 사원 (0) | 2014.11.03 |
린자니 등산 day 4 (0) | 2014.11.02 |
린자니 등산 day 3 (0) | 2014.11.02 |
린자니 등산 day 2 (0) | 201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