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트산을 올라가며 담아 본 테를지 국립공원의 야생화
원지
남한에서는 안동 근처에서만 발견된 약용식물이다.
Hyssop seeds
허브식물
해란초
잔대
패랭이
예쁜 모양으로 부식된 화강암 바위
늦둥이 할미꽃이 피었다.
꽃방망이
바위솔도 곧 꽃이 피겠다.
두메양귀비는 어디서나 아름답다.
몽골조뱅이
잔대
절굿대
냉초
은꿩의다리
?
엘더베리
마가목인지 딱총나무인지 처음에 구별이 가지 않았는데 베리나무였다.
희귀 식물이라고 한다.
블랙 커런트
열매가 익어 많이 따먹었다.
분홍바늘꽃
?
몽골 진범
노란색으로 핀다.
잔대
자주꽃방망이
바위솔
기린초
야생 파
뵹용담
'[꽃] > 몽골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를지 국립공원의 야생화 - 2 (0) | 2015.08.15 |
---|---|
에르데네트에서 테를지까지 (0) | 2015.08.11 |
흡수굴에서 에르데네트까지 (0) | 2015.08.11 |
흡수굴의 야생화 - 2 (0) | 2015.08.10 |
흡수굴의 야생화 - 1 (0)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