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호텔을 나와 안개가 짙은 산길을 버스타고 다랑이논을 구경갔으나
짙은 안개로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다음 목적지인 유채꽃밭이 많은 羅平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쌀국수로 유명한 蒙自市를 지나간다.
점심으로 멍쯔 쌀국수를 허름한 식당에서 사먹었는데, 쌀국수에 양념을 넣은 것으로 먹을 만 하였다.
북쪽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도로변에서 과일을 사먹었다.
봉황목(鳳凰木)
한국에는 없는 귀한 나무에 꽃이 만개하였다.
도로변의 과일 가게
나무에 꽃이 만개하여 보기 좋았다.
이름은 봉황목
동박새가 꿀을 먹는 것 같다.
蒙自市에 있는 멍쯔 국수집
멍쯔국수
이것에 양념을 넣어 먹는다.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사탕수수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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