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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차귀도 앞 해변에 자라는 야생화

by 해오라비 이랑 2017. 6. 24.


차귀도





갯술패랭이









갯방풍









갯까치수염





엉컹퀴





차귀도 풍경

바다 색이 아름답다.

여름 더운 날 풍덩 빠지고 싶은 곳이다.







갯기름나물






초종용





흰색 엉컹퀴







강활




물냉이

잎을 먹어 보니 향긋하다.




삼백초

야생에서는 처음 보았다.

잎, 꽃, 뿌리 3가지가 흰색이어서 샘백초라고 한다.

한약재로 사용한다.








칸나

아열대 지역이라 겨울에 죽지 않나 보다.





수월봉까지 화산재와 화산석이 쌓여 있는 지층대가 나온다.

지층대 단면은 예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