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았던 흰색 얼레지를 보러 갔는데 미리 온 사람들로 주차 공간은 없었다.
절에 들어가 주차를 하고 계곡의 흰색 얼레지를 찾아 올라 갔는데 흐린 날이라 활짝 벌리지 않고 있었다.
임도 윗쪽의 흰색 얼레지는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미리 온 사람들의 등산화에 생명을 다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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