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해오라비 정원

솔나리, 큰솔나리, 돌창포

by 해오라비 이랑 2018. 6. 25.


솔나리

씨앗에서 발아한 개체들이 자두나무 아래서 꽃을 피웠다.

높은 고산보다 1달은 일찍 피었다.







큰솔나리

남한에는 자생하지 않고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나리이다.

잎은 솔나리와 같은 모양인데 잎이 더 촘촘하고 꽃도 크다.

정원에 많이 번식되었고 씨앗을 작년에 파종하여 100여 개가 자라고 있다.










돌창포

오래 전부터 키운 개체인데 잘 자라서 올해도 꽃을 보여주고 있다.






정금나무 열매

꽃은 몇 해 동안 피었지만 열매를 달지 않았는데 올해 몇 개가 열렸다.













로벨리아

짙은 청색으로 색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