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씨앗에서 발아한 개체들이 자두나무 아래서 꽃을 피웠다.
높은 고산보다 1달은 일찍 피었다.
큰솔나리
남한에는 자생하지 않고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나리이다.
잎은 솔나리와 같은 모양인데 잎이 더 촘촘하고 꽃도 크다.
정원에 많이 번식되었고 씨앗을 작년에 파종하여 100여 개가 자라고 있다.
돌창포
오래 전부터 키운 개체인데 잘 자라서 올해도 꽃을 보여주고 있다.
정금나무 열매
꽃은 몇 해 동안 피었지만 열매를 달지 않았는데 올해 몇 개가 열렸다.
로벨리아
짙은 청색으로 색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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