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n에 들러 먹거리 쇼핑을 하고 Hostell에 묵으려고 들렀더니 빈 방이 없었다.
차를 몰고 더 북쪽으로 가서 작은 항구인 Djupivogar의 캠핑장에 텐트를 쳤다.
관리는 500m 떨어진 곳의 호텔에서 하고 있었다.
바람이 몹시 불었지만 언덕 아래에 텐트를 치고 저녁을 맛있게 해먹고 잠을 잘 잤다.
1848년에 지어진 어업용 창고
아름다운 곳인지 카페리도 들어와 정박하고 있다.
이곳 출신 조각가가 아이슬란드에 있는 새 알을 화강암으로 조각하여 전시하고 있다.
다음날 항구를 출발하여 북쪽으로 운전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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