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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볼 만한 꽝시폭포

by 해오라비 이랑 2020. 2. 2.

숙소에서 전날 예약한 폭포 투어(4만 킵) 차량을 탔다.

가장 늦게 타는 곳에서 밴을 타서 운전석 옆자리에 불편하게 앉아 갔다.

안전벨트도 없는 차를 타고 1시간 가량 도로를 달려 입구에 도착하였다.

12시 30분에 내린 곳에서 귀가 차량을 타야 한다.

입장료는 2만 킵이고 입구에 주의사항 푯말이 있었다.

건기라 폭포의 수량은 부족하였다.

Nd 16을 사용하여 폭포를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