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725 해란초 동해안 해수욕장의 솔밭에서 자라는 "해란초" 병아리蘭 꽃이 진 "은대난초" 해변 모래밭에서 자라는 "갯방풍" 2008. 6. 29. 나도수정초/구상란풀 2008년 6월 22일(일) 비가 좀 내리는 날 선자령으로 향했다. "나도수정초"는 작년에 있던 자리 주변에 많은 개체가 보였다. 작년처럼 올해도 구름 안개에 둘러 쌓여서 시야가 좋지 않았다. 동해안의 해수욕장 뒷편 소나무숲에서 발견한 "구상란풀". 솔밭에서 자라는 희귀한 꽃이다. 2008. 6. 29. 큰방울새蘭/땅귀개 서해안의 섬 지방에서 담아온 야생화. 습지에서 자란다. 큰방울새蘭 암술이 붉은 방울처럼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땅귀개 이곳 습지에 있는 멸종위기종 작은 고추 잠자리. 2008. 6. 24. 나도수정초 나도수정초는 山竹 죽은 뿌리에서 기생한다. 요즘 장마철에 볼 수 있는데 설악산 어느 계곡에서 담아온 것이다. 지난주에 다른 분들이 담아온 것보다 며칠 사이에 키가 훨씬 커서 보기 좋았다. 나도수정초는 5-6월에 피며 거의 투명에 가까운 흰색의 꽃을 피운다. 암술인 주두는 진청색이고 다 자라면 1.. 2008. 6. 21.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