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725 한택식물원 요즘에 피는 깽깽이를 보러 한택식물원에 갔다. 용인시 백암면 끝자락에 있는 야산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1, 2월이 포근해서 산아래의 깽깽이는 벌써 꽃이 졌다. 산에 심어진 깽깽이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고, 수선화와 앵초가 많이 피어 있다. 모란과 작약이 필 적에 다시 가 봐야겠다. 용인시민은 입.. 2006. 4. 15. 오동도 동백 여수 오동도의 동백이 이제 끝물이다. 몇년전 2월말에 가 보았을 때가 가장 좋았다. 아직도 피고 지는 붉은 우리의 홑동백.... 홀연히 꽃의 절정에서 떨어지는 붉은 홑동백 2006. 4. 8. 향기나는 수선화 시골 제사가는 길에 충청도 어느 고을에 있는 수선화밭에 아내와 함께 들렀다. 이정표가 별로없는 길을 따라 물어물어 찾아갔다. 향기나는 개량종 수선화. 아래 수선화는 형님 집에서 자라는 전통 수선화. 1960년에 부친이 3촉 얻어다 심은 것이 수천개가 되었다. 2006. 4. 6. 사과키우기 사과 겨울을 기점으로 잡아보자 (1) 전지(가지치기)를 하고나면 전지목 줍고나면 퇴비를 살포하고 부란병(나무가 말라가는 병)을 치료해준다 농약명 : 네오아소진(잎짓무늬 마런병) (2) 그리고나면 비료를 살포하고나면 응애(벌레)약을 살포한다 꽃눈이 형성되면 꽃눈이 충실하도록 영양제를 살포하고 .. 2005. 11. 5.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