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725 금새우난, 신안새우난, 다도새우난, 석곡 작년보다 2일 일찍 가 보았더니 석곡은 피지 않고 꽃봉오리만 부풀어 있었다. 금새우난과 다도새우난은 만개하였고 신안새우난은 이제 한 포기 피기 시작하였다. 석곡 금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무데기 있는 곳은 10여일 지나야 필 것 같다. 다도새우난초 금새우난초와 새우난초의 교잡종으로 보인다. 2020. 5. 17. 지리산 너도바람꽃 해발 500m 산 계곡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었다. 이제 몇 개체가 보이고 녹화는 보이지 않았다. 너무 일찍 왔나 보다. 장흥 천관산 가는 길에 들러 보았다. 3월 중순경에 너도바람꽃이 많이 보일 것 같다. 2020. 3. 9. 가는잎향유 올해는 적기에 찾아 가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 예전에 암벽에 피었던 신선봉 아래의 가는잎향유는 사라지고 없었다. 2019. 10. 12. 산작약이 핀 높은 산 계곡 산작약 탐사를 나서서 찾은 계곡 낙동정맥 동해안쪽 산에 많다는 얘기는 아주 오래 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다. 많은 산작약과 참작약이 여기저기 계곡에서 자라고 있었다. 알려지지 않아야 잘 보존될 것 같다. 가막살나무인지 덜꿩나무인지 구별 하기 어렵다. 서로 비슷하다. 올괴불나무 .. 2019. 6. 3. 이전 1 2 3 4 5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