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725 석곡과 혹난초 석곡 일부는 지고 있었다. 혹난초 또는 보리난초라고 부른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았다. 내년에 다시 가 봐야겠다. 2019. 5. 22. 남쪽 섬에서 자라는 다도새우란, 금새우란, 신안새우란 남쪽 먼 섬에서 자라는 다도새우란과 신안새우란을 처음 대면하였다. 금새우란은 제주도와 안면도 등에서 자주 보았지만 이곳에도 많이 보였다. 다도새우란 금새우란 신안새우란 변이가 많이 되어 여러 종류가 보인다. 2019. 5. 22. 높은 산에 핀 백작약 해발 1000m 되는 높은 곳에서 이제 백작약이 피었다. 적당한 시간에 만나서 잎이 단정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꽃이 며칠 만 피고 지기 때문에 시기를 맞추기 참 어려운 식물이다. 2019. 5. 13. 하얀 조개나물로 장식된 묘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묘지 하얀 조개나물이 봉분을 장식하고 있다. 2019. 5. 9. 이전 1 2 3 4 5 6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