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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980

엔젤트럼펫 오랫동안 피고 지는 엔젤 트럼펫 2006. 9. 21.
7월의 정원 유럽에서 온 "초록색 아가씨"(Nigella)가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렸다. Love-in-a-mist라 부르기도 한다 발아도 아주 잘되는 꽃인데, 잎은 마치 당근과 같다. 볼수록 아름다운 꽃이다 제비동자꽃 뻐꾹나리 부겐베리아 꽃양귀비 란타나 2006. 7. 17.
6월의 정원 6월 012_1150761745640.jpg0.05MB 2006. 6. 21.
5월 초의 정원 모습 오늘 아침에 찍은 정원 모습이다. 비가 온후 날씨가 맑아 화초들도 신나 보인다. 튜립들은 지고 연분홍과 Queen of night는 이제 피기 시작하였다. 작년에 심은 모란이 올해 3송이의 꽃을 선보인다. 흰색 모란은 겨울에 죽고, 노란색 모란을 올해 하나 사다 심었다. 사과는 작년에 열매를 맺어 몸살을 하였.. 200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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