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난초6 복주머니난초 - 3 동해안 높은 산에는 이제 복주머니난이 한창이다. 이곳이 남한에서 가장 늦게 피는 곳이다. 100여개체가 피던 곳은 이젠 몇개체 안 남았다. 도채꾼에게 언제 수난을 당하여 꽃을 못 볼지 모른다. 복주머니난초 이 모델 주변에는 여러 명이 다녀간 발자국이 있었다. 은난초 등칡 등칡 열매.. 2014. 5. 29. 강원도의 복주머니난과 감자난 올해는 좀 늦게 피는 복주머니난 50여 개체가 피던 곳은 두개 남고 모두 누군가 파가 버렸다. 다른 장소에서 몇 개체 찾았다. 감자난초 2013. 6. 3. 나리난초 / 큰방울새란 / 감자난초 / 산제비란 나리난초 큰방울새란 감자난초 산제비란 2012. 5. 31. 등칡 / 감자난초 맷돼지만 다니는 깊은 숲속에 커다란 등칡이 큰 나무를 감고 올라가고 있다. 나무가 워낙 커서 한자리에 두개의 꽃이 달린다. 멸종 위기 식물은 아닌 것 같은데... 전년도 열매가 터져 씨앗을 퍼트리고 있다. 다른 등칡에서 담은 꽃 감자난초 당개지치 서양나도냉이 고냉지식물로 유럽에.. 2012. 5.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