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15 福壽草를 만나러 동해로 가다 해안가에 가까운 곳에 작은 언덕이 있고 동해의 아침 햇살을 직접 맞으며, 언덕 아래로는 쉴새없이 겨울에도 물이 흐르는 냉천이 있다.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복수초가 피는 곳이라고 한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였다나. 아는 분의 위치를 알려주어서 찾아갔는데 막상 그 근처에서 찾기.. 2009. 2. 5. 변산바람꽃, 복수초,노루귀(변산반도) 주말에 변산 근처에 갔다가 변산바람꽃을 찾아 가 보았다. 할머니 혼자사는 마을 끝자락의 산비탈에는 변산바람꽃이 만개하였다. 100mm Macro 렌즈를 548,000원에 주고 사서 찍은 사진인데 아직 사진 기술이 서투르다. 할머니 혼자 사는 집. 뒤편 산자락에 많은 변산바람꽃이 자라는데 해마다 개체수가 줄.. 2008. 2. 24. 복수초(福壽草)와 변산 바람꽃 - 울산 경주 뒷산의 복수초는 꽁꽁 얼어 있고, 울산 정자항 뒷산에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피어 있었다. 6명이 분당에서 모여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였다. 9인승 스타렉스를 새벽에 타고 갔는데 몹시 불편하였다. 운전하신 분은 많이 힘들었을 터인데. 번들렌즈로 담아 보았는데 잘 나온 편이다. Macro 렌즈를.. 2008. 2.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