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15 복수초 황금색으로 빛나는 복수초. 3월 12일. 3월 19일 2011. 3. 13. 3월 말의 정원 3월엔 눈도 자주 오고 하루 걸러 날이 좋지 않아 꽃들이 늦게 개화한다. 모처럼 맑은 일요일이라 정원에 나가 꽃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로드덴드론 작년보다 더 많은 꽃 송이가 생겼다. 크로커스 해가 지거나 햇살이 나지 않으면 다른 봄꽃처럼 잎을 닫아 버린다. 노란색만 피었다. 청색은 늦게 피려.. 2010. 3. 28. 서해안 섬의 노루귀와 복수초 인천에서 가까운 서해안 섬에는 이제 노루귀와 복수초가 피기 시작하였다. 며칠 전에 내린 눈이 모두 녹아 낙엽이 떨어진 산 중턱 계곡에 봄꽃을 피워 올린다. 노루귀 활짝 핀 흰색노루귀 구절초 꽃처럼 보인다. 복수초 산자고 2010. 3. 14. 변산바람꽃을 지키는 할머니 :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변산으로 금년 첫 봄맞이 꽃 출사를 나섰다. 청림마을의 할머니는 작년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얼마나 더 사실까? 봄 햇살이 잘 비치는 평상에 앉아 오가피 나무를 비닐 봉지에 넣어 팔고 있다. 변산바람꽃이 피는 산자락을 지키는 할머니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 2010. 2.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