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3 선운사 꽃무릇 선운사 꽃무릇이 이제 피기 시작하였다. 이번주가 절정일 것 같은데 태풍이 지나가면 꽃무릇이 온전히 남아 있을 것 같지 않다. 꽃무릇 줄기가 바람에 약해서 부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白坡대율사의 碑銘을 쓴 김정희 원본 비석은 성보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모조품을 새워 두었다. .. 2012. 9. 16. 고창 禪雲寺의 꽃무릇 선운산 등산을 갔다가 선운사를 들렀다. 꽃무릇 축제가 열려 계곡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몇년전 늦은 저녁에 들러 꽃무릇을 보았는데. 올해는 더 많은 꽃무릇이 피었다. 계곡 왼쪽은 이미 꽃들이 지고 입구의 꽃무릇이 좋았다. 2년전에 가서 디카로 찍었던 고목 위의 꽃무릇 이번에 가보니 그.. 2008. 9. 22. 선운사 늦은 저녁 무렵의 선운사 풍경. 대웅전에는 배롱나무가 양쪽에 심어져 있었다. 선운사 6층석탑. 원래는 9층석탑인데 3개층이 사라지고 지금은 6층석탑만 남았다. 초입의 선운산 歌碑 부도탑밭.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글씨체가 있는 벽파선사의 부도탑비는 어디로 갔는지 없었다. 아마도 문화적 가치때.. 2006.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