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무렵의 선운사 풍경.
대웅전에는 배롱나무가 양쪽에 심어져 있었다.
선운사 6층석탑.
원래는 9층석탑인데 3개층이 사라지고 지금은 6층석탑만 남았다.
초입의 선운산 歌碑
부도탑밭.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글씨체가 있는
벽파선사의 부도탑비는 어디로 갔는지 없었다.
아마도 문화적 가치때문에 다른 곳에 모셨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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