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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과 고적지

선운사

by 해오라비 이랑 2006. 9. 25.

 

 

늦은 저녁 무렵의 선운사 풍경.

 

 

 

 

 

대웅전에는 배롱나무가 양쪽에 심어져 있었다.

 

 

 

선운사 6층석탑.

원래는 9층석탑인데 3개층이 사라지고 지금은 6층석탑만 남았다.

 

 

 

초입의 선운산 歌碑



 

 

부도탑밭.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글씨체가 있는

 벽파선사의 부도탑비는 어디로 갔는지 없었다.

아마도 문화적 가치때문에 다른 곳에 모셨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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