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6 으름난초와 무엽난초 으름난초 부생식물로 서귀포 산록에서 한무데기를 담아 보았다. 예전에 직지사에서 이런 무데기버젼을 담아 보고 오랜만이다. 10시 30분 이후에는 나무 그늘이 생겨 오전 일찍 담아야 하는 곳이다. 난초과이고 뿌리는 옆으로 길게 뻗고 비늘 같은 잎이 달리며, 뿌리 속에 Armillaria라는 버섯.. 2017. 6. 25. 으름난초 전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다녀 간 듯... 2014. 6. 19. 으름난초 높은 산의 지킴이 아주머니가 으름난초가 피었다고 연락을 해 주셨다. 차를 몰고 3시간 간 곳의 계곡엔 오랜만에 24 개체의 으름난초가 피었다. 보름 이상 피고 지고 참 귀한 난과 식물이다. 엽록소가 없어 부생하는 식물이다. 2013. 7. 2. 으름난초 하루 전날 어떤 나뿐 사진쟁이가 12개의 으름난초를 잘라 놓았다. 잘려진 으름난초를 손에 들고 사진에 담아 보았다. 보는 사람을 약 올리려는지 한개만 남겨 놓았다. 그놈! 천벌을 받을지어다. 절단된 으름난초 열매가 맺히고 있는데. 2012. 7.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