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23 기자의 피라미드 피라미드가는 여행을 전날 힐튼호텔 프런트에 예약하였다. 아침에 이집트 여자 가이드가 남자 운전수와 함께 승합차를 몰고 와 호텔 로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행 끝나고 1인당 90$로 180$를 주면 된다. 둘만이 타고 다니니 이집트 사기꾼들도 안 만나고 좋았다. 찾아가는데 교통.. 2008. 2. 19. 기자에 있는 Hilton Hotel의 골프장 룩소르에서 카이로가는 비행기편이 아침 8시여서 6시에 Mercure hotel을 체크아웃하고 택시를 탔다. 부지런한 택시 기사는 행운이 있는 날인가 보다. 50Le에 협상하고 10Km 떨어진 공항으로 갔다. 공항 입구에서는 공항 입장료를 도로에서 탑승 승객에게서 받는다. 이집트에서 가장 최신식으로 지은 공항이.. 2008. 2. 15. 합셉슈트여왕 장제전과 왕가의 계곡 4군데를 구경하고 나니 베두인 택시 기사는 돈을 더주지 않으면 다른 두곳은 못가겠다고 한다. 삐기와 협상한 것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돌아가겠다고 한다. 다른 두곳은 아주 멀다나. "이 산만 돌아가면 되는데. 정말 고약한 베두인 놈!" 나도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랬더니 다시 협상을 .. 2008. 2. 14. 왕가의 무덤을 파던 "노동자의 마을" 이곳은 왕가의 계곡을 건설하는 노동자들이 살던 마을(Deer il-Madina)이다. 마을 출입구는 하나밖에 없는데 집합주택으로 되어 있고 언덕 사면에는 무덤 2기가 일반에 공개되어 있고 내부는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건너편 끝에는 노동자들을 위한 신전이 있는데 규모는 작으나 내부 조각은 훌륭하다. 실내.. 2008. 2. 1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