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10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처녀치마, 금괭이눈 올해는 늦게 그 산 계곡에 가 보았더니 만주바람꽃이 가득하였다. 너도바람꽃은 이미 열매를 맺고 있었다.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점현호색 처녀치마 금괭이눈 애기괭이눈 현호색 앉은부채 큰괭이밥 청노루귀 복수초 개감수 2014. 3. 27. 처녀치마 포천 근처 산 계곡에는 처녀치마가 한창이다. 고개 숙인 처녀 바위에 물이 떨어져 비산한다. 2013. 4. 10. 처녀치마,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얼레지, 꿩의바람꽃 이른 아침에 서울 근교 계곡에 가 보았다. 이른 아침이라 야생화들이 꽃잎을 충분히 열지 않고 있었다. 만주바람꽃은 끝물이고 얼레지는 화야산보다도 늦게 피고 있다. 계곡길 내려 오다 예쁜 처녀치마를 만났다. 처녀치마로 오늘 야생화 기행은 만족한다. 처녀치마 현호색 만주바람꽃 .. 2013. 4. 5. 처녀치마, 모데미풀 이른 아침에 집을 출발하여 목적지 계곡을 올라가니 아는 분들이 벌써 도착하여 꽃들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 처녀치마와 모데미풀이 한창 멋을 부리며 피어 있었다. 처녀치마들은 이곳 모델이 전국에서 제일인 것 같다. 흰붓꽃 일행도 조금 뒤에 도착하여 흰깽깽이풀 피는 곳의 장소를 .. 2012. 4.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