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6 2011년 마지막날 추암 일출 선자령에서 내려와 동해시에서 목욕을 하고 삼척 추암으로 갔다. 민박집을 찾는데 어느 곳은 5만원 짜리 방이 4배나 비싼 20만원을 부른다. 허름한 횟집의 방 한칸을 4만원에 묵기로 하고 그집에서 막걸리를 곁들여 회로 저녁을 먹었다. 잠자리는 무척 불편하여 3명이서 밤새 뒤척.. 2011. 12. 31. 추암 해국과 둥근바위솔 작년보다 1주일 늦게 갔더니 해국은 끝물이었다. 금년 9월에 가뭄이 들어 해국의 풍성함이 사라졌다. 둥근바위솔 2011. 10.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