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는 무등산 정상 가까이에 있다.
주상절리로서 용암이 식을 때 수축되어
단면이 오각형, 육각형의 기둥 모양을 띤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년전에 형성되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는 주상절리가 파괴되어
너덜겅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서석대와 입석대는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입석대에는 조선시대에 관찰사로 있었던 탐관오리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누구의 무덤인지 돌 기둥 아래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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