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삼각산

by 해오라비 이랑 2006. 12. 10.

 

 

고교동창 12월 등산 모임

전날 털모자를 9만원 주고 샀더니 아침부터 유용하게 썼다.

등산도중에는 땀이나서 벗어야 하였지만.

올 겨울 등산갈 때 많이 쓸 예정이다.

 

구기동 파출소 입구에서

 

 

 

 

 

 

 

 

 

 

 

 

 

 


 

'[여유] > 山과 들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방산  (0) 2006.12.23
삼악산(춘천)  (0) 2006.12.19
무등산 입석대  (0) 2006.11.25
무등산  (0) 2006.11.24
북한산 백운대  (0) 200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