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 5층에서 금년도 첫 송년 모임이 있었다.
86명이 모여 2시간 넘게 술마시며 얘기 꽃을 피웠다.
장관이 된 친구와,
식물 보호 정책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었다.
해오라비난 보호에 대한 충고도 하고.
(병원 원장 욱성이, 나, 환경부 장관이 된 치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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