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파일만 山門을 여는 희양산 아래의 봉암사.
九山禪門 중의 하나로 아직도 패쇄적이다.
산악회를 따라 희양산을 넘어 들어갔다.
2004. 5. 28일(음력 5월 8일)
냄새가 고약한 백선
바위 계곡에는 산딸나무에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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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파일만 山門을 여는 희양산 아래의 봉암사.
九山禪門 중의 하나로 아직도 패쇄적이다.
산악회를 따라 희양산을 넘어 들어갔다.
2004. 5. 28일(음력 5월 8일)
냄새가 고약한 백선
바위 계곡에는 산딸나무에 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