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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터키

파묵칼레-2 (석회붕)

by 해오라비 이랑 2007. 8. 19.

 

 

파묵칼레(Pamukkale)란 "하얀 목화의 성"이다.

히에라폴리스 유적 아래쪽에는 온천수에서 솟아난 물에 섞여 있던 석회석이

오랜동안 쌓여 암석화되어 하얀 석회붕을 만들었다.

계속 침전이 이루어져서 몇겹이 되는 하얀 계단을 이루고 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온천욕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 단체 관광객들은 옷을 모두 입고 다닌다.

아마도 기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고 수영복 준비를 시키지 않았나 보다.

 

석양의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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