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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코

프라하성의 왕궁미술관

by 해오라비 이랑 2008. 7. 19.

 

 

프라하성의 구 왕궁을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미술관들에 비해서 규모나 소장품 수가 빈약하다.

몇 가지 그림만 사진에 담아 보았다.

 

  

왼편의 여인이 합스부르크의 마리야 테러샤 여왕이다.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트와네트가 그녀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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