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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코

우르겔과 프라하의 음식점

by 해오라비 이랑 2008. 8. 3.

 

 

                 체코는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세계에서 1위이다.

                 미국의 버드와이저도 이곳에서 생산되던 것을 독일인이 미국에서 생산하여 세계적인 맥주가 되었다.

                 지금은 "우르겔"이란 상표의 맥주가 체코에서 유명하다.

 

                <우 즐라테 콘비체>란 레스토랑은 구시가 시청사 시계탑 앞에 있는 동굴 식당이다.

                돌벽이 드러나 있고 좁고 긴 지하 레스토랑으로 보헤미아풍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Bramboracka v chlebu(빵 속의 감자 수프) : 가격 140Kc

Apricote(살구)로 만든 술 한잔을 마시고 먹는 스프.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음식점에서 맛 볼 수 있다.

10여년 전에 Bratislava의 친구인 Dr. ing. Mraz 집을 방문하였을 적에 처음으로 그곳 시내 음식점에서 먹어 보았다.

이번에 프라하에서 먹는 맛은 짠 맛이 강하여 반쯤 먹고 빵만 뜯어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양고기 요리.

어린 양의 갈비살(피르졸라)이 아닌 뒷다리 요리이다.

 

 

 

 

체코는 겨울에 기온이 낮아 적포도주를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계피와 어떤 열매를 넣는다.

신맛이 나는데 카페에서 (65Kc) 마실 수 있다.

 

 

 

재래시장이 프라하 중심부에 있어 신선한 과일을 사먹을 수 있고 관광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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