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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지리산 천왕봉

by 해오라비 이랑 2008. 11. 5.

 

 

가을에 찾아본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

법계사에 도착하니 해가 뜨기 시작하였다.

구름이 끼어 일출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생각보다 법계사에서 바라 보이는 풍광이 아름다웠다.

남강과 진양호, 남해 바다와 남해안의 섬들이 어둠을 거두고 시야에 들어온다.

 

 

제석봉의 고사목지대.

30년전에는 많은 아름다운 고사목이 있었는데 지금은 몇개 남아 있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올라오는 등산객들.

 

 

 

 

상고대

멀리 반야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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