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은 오르세역을 개조하여 만든 미술관이다.
루브르 미술관에서 세느강 건너편에 있어 다리를 건너가면 된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는 사실이다.
Carte de Musee를 사서 갔는데 사람이 선 줄이 길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하였다.
줄서서 당일권 사는 사람들을 지나쳐 먼저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누리지 못하니 말이다.
Cart de Musee 는 당일권, 2일, 4일권 등이 있다.
이곳은 19세기와 20세기초의 작가들 그림이 많아 내가 좋아하는 미술관 중의 하나다.
출품 당시엔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킨 마네의 작품.
마네가 사랑하던 여인은 그림 왼편에 있는데.....
클로드 모네의 작품.
밀레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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