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의 작품.
파리 근교 세느강변 아르장테이유에서 어렵게 살던 시절에 그린 아내 까미유와 아들 쟝.
까미유는 두 아들을 남기고 30세 중반에 세상을 떠난다.
세잔의 그림을 놓고서.....
그림속의 그림.
클림트의 과일나무(?).
점묘접을 사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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