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na에 있는 시장 안을 들러 보았다.
남대문 시장에 버금간다.
귤과 빵, 치즈를 샀다.
이곳의 귤과 오렌지는 무척 싸고 맛이 엄청난다.
집에 와 제주도 귤을 먹어보니 정말로 별로다.
왜?
이곳은 먹는 것은 매우 싸고 공산품, 특히 과자 등은 비싸다.
전통 과자
향신료 가게 : 매운 고추 가루도 판다.
올리브 등 과일을 약간 발효시켜서 판다.
Meknes의 구도시 광장.
야채가게
오른편에 내가 좋아하는 아티쵸크
광장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우산 장수도 나타났다.
왼편은 Tagine(40DH), 오른편은 Couscous(4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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