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크롬로프城

 

 

프라하성에 이어 체코에서 2번째로 큰 성이다.

13세기에 영주 크롬로프에 의해서 축성되었으며, 14세기에 보헤미아의 대귀족 로젠베르크의 소유가 되어 서쪽으로 증축되었다.

5개의 정원을 가진 큰 규모로 발전하였으며, 성 내부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양식으로 건물이 지어졌다.

 

탑은 원통형으로 나무를 사용하여 뼈대를 만들고 돌과 벽돌을 채워 넣었다.

올라가는데 입장료를 받는다.

 

탑

 

 

 

 

 

 

 

 

 

 

 

 

 

 

 

 

 

 

나무로 지어진 종탑

 

 

탑위의 종

 

 

 

 

 

 

 

 

 

 

서쪽으로 나가는 회랑

  

 

 

城안에서는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