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이 피고 햇살이 좋아 보라색 꽃잎은 바래서 흰색에 가깝게 된다.
꽃이 피고 4일째 되면 벌써 꽃잎이 떨어진다.
수정이 되고 나면 더 이상 꽃잎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4월 9일
4월 12일
월계수나무의 꽃이 피어 벌들을 유혹한다.
21년된 나무로 잎은 스파게티할 때 사용할 정도로 많아졌다.
로드덴드론(만병초)
정원에서 가장 먼저 피어 좋은 향기를 선사한다.
수선화
동강할미꽃
몇년전에 두포트를 축제장에서 사와 심었는데 같은 색상의 꽃이 핀다.
가지복수초는 노란꽃이 피고지고...
씨앗에서 발아한 복수초가 이곳저곳에서 자라고 있다.
산수유는 꽃이 저물고 있다.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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