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pit rock이 있는 Lysefjord를 가기 위해서 E39번 도로를 타고 베르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야한다.
두군데에서는 카페리로 피요르드를 건너야 하는데 카페리가 자주 다녀 건너는데 문제가 없다.
또 3 군데에서는 6km 정도의 해저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해저터널 대부분이 반은 7도 경사의 내리막길이고 반은 오르막이다.
Stavanger(스타방가)는 인구 12만명으로 북해 원유 시추하는 중심 도시이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오는 배들의 중간 기착지이다.
차를 몰고 시내 중심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주차하기도 편하였다.
Information에서 호텔을 소개받아 호텔에 짐을 두고 다시 시내로 나와 구경하였다.
다음날 카페리를 타고 Pulpit rock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보니 Tau라는 市에 더 많은 호텔들과 캠핑장이 있었다.
E39번과 연결된 카페리
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며 담은 풍경
사는 집은 아닌 것 같고 여름 별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킹들은 이런 섬들 사이에 배를 숨기고 살았다.
Stavanger 시내
레스토랑에 걸린 시계가 오메가여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벽시계로는 처음 보는 오메가이다.
Book cafe
예전에 선박을 통제하던 곳.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며 계단을 올라가면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스타방가의 아름다운 대문 만을 모아 사진에 담을 것이다.
북해 유전 드릴 공구
부두가에는 북해 유전 관련 박물관이 있다.
'[여행] > 노르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0) | 2011.08.25 |
---|---|
Pulpit rock (Preikestolen) (0) | 2011.08.23 |
Bergen art museum - 2 (0) | 2011.08.23 |
솔베이지의 고향, 베르겐 (0) | 2011.08.22 |
나무집이 아름다운 Bergen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