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지의 작가 그리그는 이곳 베르겐에서 살았다.
그가 살던 집은 시내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그의 아버니는 프랑스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음악 연주를 하였던 노르웨이 베르겐 사람이다.
시내에는 그의 동상이 있다.
Floibanen funicular를 타고 올라가면 베르겐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등산 열차 타는 곳이다.
아침 이른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가면 줄 서는 고생을 덜 할 수 있다.
광장에는 선물 가게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데 가격이 비싸다.
좋은 음악을 열심히 연주하지만 사람들은 마냥 바삐 지나만 간다.
그리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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