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Planet에서 꼭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한 곳이라 가게되었다.
40채의 작은 나무집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여러 공방들이 있으며 물건을 만들고 있었다.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할머니도 만났다.
한국 사람들이 가끔 오는 모양이다.
유치원 아이들이 학습나왔나 보다.
나같은 어른도 오는 곳이고.
주말에는 10시부터 문을 연다.
시간이 안되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뜰에는 담배가 자라고 있었다.
이곳 청설모의 색은 갈색이다.
미국은 회색 한국은 검정색.
'[여행] > 핀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미술관인 Ateneum (0) | 2016.08.26 |
---|---|
Ateneum에서 열린 미국인 화가 Alice Neel 전 (0) | 2016.08.26 |
헬싱키 시내 (0) | 2016.08.26 |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0) | 2011.09.03 |
핀란드의 古都인 Turku (0)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