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에서 성도오는 도중에 쑹판을 조금 지나면 오른편으로 모니구라는 계곡이 있다.
해발 3200m에 있는 계곡으로 40m의 폭포가 유명하다.
겨울철에는 황룽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이곳을 들르게 된다.
이 계곡은 1박 2일로 트레킹을 하면 좋은 곳이다.
높이 40m의 자가폭포
약한 가운데 부분은 삭아서 없어진 나무 화석인 것 같다.
식당 안 풍경
젊은 달라이 라마 초상을 걸어두고 있다.
절벽에 쌓인 층이 특이하다.
입구의 마을 사람들
모이면 트럼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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