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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해오라비 정원

튜립이 핀 4월의 정원

by 해오라비 이랑 2012. 4. 28.

 

 

 

 

 

히야신스가 가장 먼저 피고 지금은 졌다.

맑은 향이 난다. 

 

 

무스카리는 구근 식물이 퇴비만 주면 된다.

꽃이 상당히 오래 간다.

 

 

수선화

 

 

 

 

 

금년 봄에 새로 사온 쉴라

 

 

스노우 플레이크

 

 

 

 

 

 

 

 

 

 

 

서양 앵초

 

 

앵초

 

 

20여년은 더 된 석곡이 꽃을 피웠다.

 

 

백작약도 며칠 후면 하얀 꽃이 필 것이다.

 

 

동백은 이제 활착이 잘 되어 꽃도 많이 달렸다.

토종 동백을 전라도에서 택배로 부쳐와 2005년도에 심은 것인데 이젠 잘 클 것 같다.

 

 

 

올해 사다 심은 금새우란이 일찍 꽃을 피웠다.

 

 

수년전에 사다 심은 삼지구엽초는 꽃을 해마다 피우는데,

뿌리 줄기로 번식이 잘 된다.

꽃은 피는데 씨앗 맺히는 것을 볼 수 없다.

 

 

 

복숭아는 꽃을 피우는데,

사과나무는 2년째 꽃을 달지 않아 잘라 버릴 예정이다.

그 자리에 플루오트라는 나무를 오늘 사다 심었다.

 

 

꽃복숭아

 

 

만병초

 

 

산마늘

 

 

곰취

 

 

4구인 삼이 튼튼하게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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