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알바이씬의 산타아나 성당 광장에 올라가 야경을 담아 보았다.
광장 카페에서 스페인 하몽에 맥주를 마시고 귀가하였다.
초저녁에 올라와 사진을 찍었으면 훨씬 멋있는 야경을 담았을 터인데..
야경을 보러 온 관광객이 많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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