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또니 가우디가 1914년에 설계하고 완공한 개인 주택단지인데 분양에 실패하였다.
지금은 좋은 집들이 있는 곳이지만 당시 주변은 빈민촌이었고 산 언덕 위에 위치하여서 2채 밖에 분양이 되지 않았다.
한채는 가우디가 샀고 다른 한채만이 분양되었던 것이다.
그후 1922년에 공원이 되었고 지금은 입장료를 받아 바로셀로나에 높은 관광 수입을 올려 주고 있다.
천장에 장식된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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