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대둔산 단풍길을 따라서

by 해오라비 이랑 2013. 10. 28.

 

전북과 충남의 경계에 있는 대둔산을 올라 보았다.

전에 두번 와 보았지만 가을에 오긴 처음이다.

이른 아침에 올라가는데도 등산객이 등산로를 가득 메워 북한산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철 계단을 올라가려면 30분은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금강다리 - 철난간 계단 - 정상 - 칠성암 - 용문계곡 으로 하산하고 귀가하였다.

 

 

 

 

 

등산로 입구는 예전이나 똑같다.

 

 

 

 

童心바위

 

 

 

 

 

 

1985년에 완공된 금강 다리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올라간다.

시끌벅적

 

 

 

참빗살나무

 

 

 

 

 

정상에 세워진 開拓塔

 

 

 

 

 

 

 

 

용문굴

 

 

 

 

 

 

 

 

 

 

 

'[여유] > 山과 들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양 매화마을의 쫓비산  (0) 2014.03.18
북한산 의상능선  (0) 2013.11.18
가을이 익어가는 道樂山  (0) 2013.10.19
설악산 천화대 암벽길  (0) 2013.10.05
칼봉산 능선을 따라서  (0)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