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는 Pisco와 Ica 지역에서 포도주를 생산한다.
포도주를 증류해서 알코홀 농도 40도 이상의 Bodega라는 독주를 만든다.
이것을 생산하는 곳에 가니 시음을 할 수 있고 술을 살 수 있었다.
포도액을 짜던 장치
Bodega를 담는 도가니
'[여행] > 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스카 문명의 차우치야 무덤과 관개시설 (0) | 2014.03.09 |
---|---|
수수께끼 지상 그림인 나스카 라인 (0) | 2014.03.09 |
아따까마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 (0) | 2014.03.09 |
피스코의 해상공원 바예스타섬 (0) | 2014.03.09 |
페루의 수도인 리마(Lima) (0) | 201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