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크사이와망에서 가까운 곳에는 잉카제국의 제례장소인 켄코가 있다.
바위를 각아 만든 제례 장소인데 퓨마형상을 닮은 큰 돌은 스페인군에 의해서 파손되어 형체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제례 장소에는 지그재그로 홈이 파여 있고 안쪽에는 반 동굴로 황제의 옥좌와 제물을 바치던 장소가 있다.
퓨마, 곤돌, 라마를 새겨 놓았다.
퓨마 형상의 돌
파손되었음
옥좌
'[여행] > 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마추픽츄인 피사크(Pisaq) (0) | 2014.03.12 |
---|---|
탐보마차이(Tambo Machay) (0) | 2014.03.12 |
꾸스꼬의 사크사이와만(Sacsaywaman) (0) | 2014.03.12 |
잉카 제국 태양의 신전 터 (0) | 2014.03.11 |
쿠스꼬의 돌담 (0) | 201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