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계곡"의 중심도시로써 잉카제국의 군사요새 도시였다.
Tambo는 여관이란 뜻을 잉카군인들의 여행 중 중간 숙소로 여겨진다.
계단식 밭을 오르면 6개의 거석이 있는 광장이 나오는데 이곳이 제를 올리던 곳이다.
쿠스꼬에서 관광 버스를 타고 오얀타이탐보에 왔다.
이곳을 구경하고 저녁에 마추픽츄가는 기차를 이곳에서 탔다.
저 위가 제를 올리는 곳이다.
오른편의 3개의 계단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하였는데?
중간의 바위 얼굴은 태양신 비라코차라고 하는데.
오얀타이탐보 마을
돌 계단
마추픽츄까지 가는 기차를 타는 오얀타이탐보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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