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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볼리비아

라파스의 마녀시장

by 해오라비 이랑 2014. 3. 17.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마녀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제사를 지내는데 사용하는 야마 새끼를 말린 것에서 부터 괴기스러운 물건을 파는 곳이다.

 

 

 

 

 

 

태어나기 전에 어미 뱃속에서 빼내 말린 라마 새끼

 

 

 

 

이것이 제사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한다.

전통적 미신인가 보다.

 

 

 

 

 

 

 

 

 

 

 

 

 

 

 

전통 공예품을 파는 곳

가격이 아주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