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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볼리비아

우유니 소금호텔

by 해오라비 이랑 2014. 3. 18.

 

우유니 소금사막에는 소금으로 만든 호텔이 있다.

그리 훌륭해 보이지 않는다.

 

 

 

 

 

 

 

 

 

 

 

 

 

호텔 근처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콜롬비아 청년

콜로비아에서 이곳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고 한다.

 

 

 

 

 

 

 

 

 

 

 

 

 

 

 

 

 

 

 

 

 

 

왼쪽 하얀 것은 동물의 알로 보인다.

계란 보다는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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