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로 넘어가는 지역은 아따까마 사막지대로 들판에 풀 한포기 없는 곳도 있었다.
해발 4500m 인 지역에는 돌나무(Arbol de Piedra)가 우뚝 서 있는 곳이 나온다.
토끼 종류가 바위 틈에서 나와 우리를 지켜 본다.
꼬리가 상당히 길다.
사막에 호텔 이정표가 나온다.
오른쪽 너머에 사막 호텔이 있다.
바다에 충적된 층이 솟아 올라 이런 땅이 되었다.
Arbol de Piedra
돌나무
나의 그림자
종모양의 화산, Volcan Licancabur(해발 5900m)을 넘으면 칠레 땅이다.
왼편 화산은 산정에 칼데라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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